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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 DEViz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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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티즌(WEBTIZEN), 진짜 이따위로 장사할텐가?

시야 2019. 7. 10. 19:21

그동안 웹티즌에 대해 참아왔던 분노가 드디어 터지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으로서나, 홈페이지 제작자 입장에서나 .. 도메인에 들어가는 비용은 단돈 몇천원이라도 아끼는것이 상책입니다.

(도메인비용이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저렴하다고 해서 나쁜것도 아니거든요) 

 

2015년 8월 27일에 devizzer.com 의 첫 등록을 시작으로 웹티즌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도메인의 최초등록비용이나 연장비용이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 고객센터의 응대속도같은 부분도 우월했기에 나름 애정을 가지고 웹티즌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요?

 

인위적으로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주어서,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웹티즌(WEBTIZEN) 은 뭐하는 곳입니까?

 

 

1차 발발 - 요금인상 문제

 

만료기간이 거의 다 되어, 도메인을 연장하려고 하는데 기존에 제가 알던 비용이랑 달라서 

 

비용이 올랐습니다.

정식적인 고지도 없이 슬그머니 올리는것이 화가나서 아래와 같이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고객센터 문의목록>

 

 

<고객센터 답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니 미안하다 라는 답변과 함께 그 다음날 바로 공지사항에 도메인 요금인상에 대한 내용을 게시하였습니다.

 

속으로 '진작에 그렇게 했으면 기분나쁠일도 없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2차 발발 - 도메인이전

 

 

신규상담자와의 상담중, 도메인에 대한 증빙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whois 를 검색하니, 도메인에서 등록자정보가 출력되지 않았습니다.

 

다수의 도메인을 보유중이기 때문에 혹여나 싶어서 타사에 등록된 다른 도메인의 정보를 살펴보니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네요.

 

<웹티즌(webtizen)에 등록된 도메인>

 

 

<타사에 등록된 도메인>

 

 

 

그래서 도메인기관이전을 하기 위해, 웹티즌에서 로그인을 하고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인증코드진행절차>

 

 

어..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도난방지 안내....?

<도난방지안내문구>

 

 

이게 뭔소리지..? 난 이런걸 설정한 적이 없는데? 

그래서 확인차 도메인을 확인해 봤습니다.

<도메인에 도난방지설정이 걸려있는 상태>

 

 

음... 도난 방지에 ON이 설정되어 있네... 저걸 끄면 되겠지.... 하고 우측버튼을 놀러봤습니다.

<도난방지서비스 제어권한 신청 안내>

 

 

응 이게 무슨소리야? 난 저런걸 신청한 적도 없는데, 마음대로 걸어놓고 그걸 해제하려면 돈을 내라고?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위에서 출력되었던 '도난방지해제하러 가기' 를 눌러보았습니다.

<응, 돈내야 풀어줘~>

 

아니.. 이것들이 장난치나 지금..

 

대체 이 정책이 언제부터 적용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공지사항을 살펴보았습니다.

<응. 그런거 없어~ 돌아가~>

공지사항에는 해당 정책에 대한 일언반구조차 없네요...;;

 

공지사항을 하나하나 확인하다가 더불어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앞서 설명드린 도메인 연장비용 인상에 대한 공지조차 싹 지워버렸네요...

 

분명 제가 상담하고 나서 그 다음날 올라온 공지를 직접 확인했는데, 그 글은 지워버리고....

마치 그동안 비용인상이 없다가 2019년 3월 10일에 도메인비용이 인상된것처럼 글을 써놨네요;;

(실제 내용은 '연장' 비용인상안내 입니다.)

 

인위적으로 고객에게 불편함을 주어서 타사로 이전하지 못하게 하는 

웹티즌은 기존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던 고객조차 실망하게 만드는 이러한 기만행위를 언제까지 지속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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