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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 DEVizzer

웹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컴퓨터사양" 이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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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컴퓨터사양" 이란?

시야 2016.07.10 18:30

안녕하세요 디비져 (DEVizzer) 입니다.


오늘은 웹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컴퓨터사양" 이란 무엇인지에 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컴퓨터를 구매 혹은 조립할때 "사양" 이라는것은 사용자의 수준, 성능, 비용등 여러가지의 고려대상이 포함됩니다.


네이버 지식in이나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질문들을 보면 소위 "돈지랄" 하려는 생각으로 가득한 디자이너들이 많습니다.

(굳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작업수준에도 걸맞지 않는 휘황찬란한 컴퓨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거지요...)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도 네이버 지식in에 올라온 글을 하나 읽다가 쓰게 된 내용입니다.

'저사양으로 간단한 작업 정도만 하면 되는데.. i7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 자체가 안맞는거죠.. 저사양인데 i7을 생각한다는건 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뭐.. 본인이 돈이 많으시고... 내가 내돈주고 사겠다는데.. 하신다면 말리지는 않습니다.

CPU만해도 순수 단일품목으로 데스크탑용으로는 40만원, 서버용으로는 300만원대까지 있으니까요...



위에서 웹디자이너라고 통칭은 했습니다만... 사실상 웹디자이너도 웹디자이너 나름이겠지요...

간단한 2D계열 작업 (사진편집, 이미지&배너제작) 정도만 하시는 분이시라면 "사양" 자체가 필요없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가 돌아만 가면 되는데, 이건 10여년 전에 나온 제품들의 사양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시대적흐름에 맞추는것이 아닌, 본인이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불편함이 있다면 그때 교체 또는 업그레이드를 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또한 사양의 추천에 있어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것이 바로 성능과 비용의 아이러니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하드웨어는 성능과 비용이 정비례합니다. 성능이 좋아지면 대부분 비용은 따라서 올라간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2가지의 이유로 위에서 언급한 아이러니가 발생하게 됩니다.


1. 실제 비용의 차이만큼 성능의 향상을 보지 못하는경우


가령 20만원의 제품과 25만원의 제품이 있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제품의 비용적인 부분에서 25%의 차이가 있으나, 실제 성능이 25%가 차이가 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실제로 대부분 10% 미만의 성능향상이 이루어지는것이 대부분이나, 이런것을 간과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제품을 구입하려면 구입하기전 각종 커뮤니티 같은곳을 둘러보고 실제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한 리뷰를 참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물론 인터넷기사같이 광고성으로 작성된 리뷰는 배제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언제나 최종의 선택은 실질적인 구매자의 몫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2. 실제 성능차이는 미미하나 비용의 차이로 인해 성능의 하락을 느끼는 경우


이경우가 굉장히 우스운 얘긴데.. 제품을 추천하는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실질적인 성능차이는 없는데 괜히 한단계 낮은 제품을 구입했다는 이유로 심리적인 성능하락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분명 모든 벤치마킹이나 이런부분에서 체감상의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간단한 예로 클럭수가 3.5GHz 인 CPU와 3.8GHz 인 CPU의 속도를 체감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냥 그런분들은 괜히 여러사람한테 의견구하고 구매해서 다른사람 원망하지 마시고 제일 비싼 제품을 구매하시는게 답입니다.

(본인만족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거니까요.)




서론이 조금 길었습니다만.. 위와 같은 작성자의 견해를 보시고 해당 내용을 이해하시는 분만 아래의 포스팅을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모니터 ( Monitor )


다른분들은 사실상 일반적인 하드웨어의 성능에 초점을 많이 두시는데, 저는 견해가 조금 다릅니다.

실제로 디자인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모니터의 "대수" 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하드웨어의 성능.. 물론 중요합니다만, 하드웨어의 성능으로 작업시간을 10분 줄일수 있다면, 모니터가 늘어나면 30분을 줄일수 있습니다.

더불어 실제 작업자의 피로도도 무시를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니터는 2대 (듀얼모니터)를 쓰고, 작업공간에 조금 여유가 있다면 3대(트리플모니터) 를 쓰시는것이 굉장히 좋습니다.

실제 화면의 전환을 위해 창을 내렸다 올리는 것과 각 모니터에 별도 배치해서 모든 작업을 한눈에 보는것은 속도와 편리성에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는 2560*1080 이상의 해상도를 가질수 있는 24인치 이상급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대략 둘러본 결과로는 해상도가 2560*1440 인 제품을 기준으로 최저가가 현재 대당 12만원선인듯 합니다.

  

꼭 굳이 3대의 모니터를 전부 바꾸라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에 데스크탑이 없어서 새로 맞추시는 분이라면 3대를 구입하시고, 기존에 남는 모니터가 있다면 그걸 활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씨피유 ( CPU )


사실상 성능을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면, 파이프라인, 하이퍼쓰레딩(HT) 같은 하드웨어의 기술적인 요소를 설명해야 하는데... 

코어(core)와 쓰레드(thread) 의 개념은 넘어갑니다.

(물리적 8코어가 좋으냐, 4코어 8쓰레드가 좋으냐 같은... 그냥 코어나 쓰레드나 뭐.. 그냥 그게 그거려니 생각하세요.)



웹디자이너의 가장 기본적인 소프트웨어인 포토샵(photoshop) 을 예로 들어봅시다.

예전부터 포토샵은 멀티코어의 다중성보다는 단일 코어의 클럭수치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것으로 평가되어 왔습니다.


다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 다중작업의 개념입니다.

실제 웹디자인 작업시 포토샵만 켜놓고 작업을 하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메인보드 ( Mainboard )


CPU를 뭘쓰느냐에 따라

모니터를 몇개를 쓰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래픽카드 ( Graphic card ) 


CUDA, OpenCL



램 ( Ram )

다다익선, 풀뱅 32G 채우세요.




하드드라이브 ( HDD )

SSD 128G 이상



파워서플라이 ( Power Supply)

소프트웨어가 동작하는 성능향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만, 전체적인 하드웨어의 안정성을 고려해서 최소 정격 600W 이상의 파워를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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